빌려드림 대부중개 2025-경기의정부-0026

logo

  • 커뮤니티
  • 금융뉴스

시중은행 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인기’…보금자리론 판매 25개월 만에 최대

조회 29 작성일2026-02-04 09:13

본문


/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강 훈 기자]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오르며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2조351억원으로, 지난 2023년 11월(3조688억원) 이후 2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차주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만기는 최장 50년이다.

보금자리론 월간 판매액은 2024년 5월 2천832억원까지 급감한 뒤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 같은 해 11월 1조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9월에는 2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10월 1조8천398억원, 11월 1조8천77억원으로 주춤했다가 12월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주택 거래 증가와 고정금리 선호 확대가 판매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주택 거래량이 예년 같은 시기보다 많았고, 연말 들어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6만2천893호로, 1년 전(4만5천921호)보다 크게 증가했다.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도 보금자리론의 상대적 매력을 키웠다. 주택금융공사는 작년 2월 보금자리론 금리(u-보금자리론 기준)를 연 3.75∼4.05%로 인하한 뒤 12월까지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가 최저 연 4.1%에서 최고 6.3%에 이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다만 올해 들어 주택금융공사도 시장금리를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1월 0.25%포인트(p), 2월 0.15%p 인상했다. 이에 따라 최저 금리는 4%를 웃돌게 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시장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서민과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고려해 금리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이슈앤비즈(http://www.issuenbiz.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IP. 빌려드림 대출에 광고 중인 업체는 700개 이상이며 등록업체마다 기준과 상품, 금리 상환기간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여러 업체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광고안내
Icons by Lordic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