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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계대출 한파’… 국민·하나은행 주담대 중단

조회 22 작성일2025-12-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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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대출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지난 21일 KB국민은행은 “올해 안에 집행 예정인 주택담보대출의 대면·비대면 접수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는 비대면 접수는 22일부터, 영업점 대면 접수는 24일부터 받지 않는다. 신규 신용대출도 22일부터 내주지 않기로 했다.

    하나은행도 25일부터 영업점에서 올해 실행 예정인 주담대와 전세대출의 신규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미 지난달 20일부터 대출 중개인을 통한 가계대출 신규 접수는 중단된 상태다. 앞으로 하나은행 주담대와 전세대출은 오직 비대면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하나은행 모두 기존에 미리 주담대를 신청한 건은 실제 실행일이 12월이라도 대출을 내준다. 만약 9월에 주택 매매 계약을 맺은 사람이면 잔금일(대출 실행일)이 12월이라도 무리 없이 대출이 나온단 뜻이다.

    우리은행 역시 이달부터 모든 영업점의 주담대 등 가계대출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했다. 그나마 신한은행은 대출 중개인을 통한 가계대출 신규 접수만 중단된 상황이다. 대면과 비대면 대출은 여전히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모든 창구가 열려 있다. 하지만 12월엔 대출 중개인을 통한 신규 대출은 중단될 수도 있다.

    주요 시중은행 다수가 사실상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실패하면서 연말 가계대출 창구가 상당 부분 닫힐 가능성이 커졌다. 은행들은 일단 올해 실행분 주택 관련 대출부터 막고 있는데, 만약 수도권 집값이 기대와 달리 뚜렷하게 진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초 새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설정되더라도 쉽게 대출 문턱을 낮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에 설치된 4대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 연합뉴스
    주요 시중은행 다수가 사실상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실패하면서 연말 가계대출 창구가 상당 부분 닫힐 가능성이 커졌다. 은행들은 일단 올해 실행분 주택 관련 대출부터 막고 있는데, 만약 수도권 집값이 기대와 달리 뚜렷하게 진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초 새 연간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설정되더라도 쉽게 대출 문턱을 낮추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이하은 기자 eundori@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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