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스 질문과답변 금융TIP 대부업뉴스 지역별 업체찾기 상품별 업체찾기 커뮤니티 금융뉴스 [글로벌 경제] 美 연준, 3번째 연속 금리인하 임박…‘물가 vs 고용’ 균열 속 파월의 선택 조회 13 작성일2025-12-10 09:04 본문 정부 셧다운 여파 속 경제지표 공백 확대점도표·파월 발언에 내년 이후 금리경로 촉각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마지막 FOMC에서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두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다. 시장은 25bp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지만, 물가와 고용 중 무엇을 우선할지를 놓고 연준 내부의 시각차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연준은 물가를 2% 안팎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PCE 물가는 여전히 2%대 후반에 머물며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반면 실업률은 4%대 중반으로 올라 노동시장의 둔화 조짐은 더욱 뚜렷해졌다. 월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인하는 성급하다”는 의견과, “고용 둔화에 대응해 경기 하방 위험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정부 셧다운 여파로 핵심 경제지표 공개가 줄줄이 늦어진 점도 부담이다. 11월 고용보고서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제때 발표되지 않으면서, 연준은 10월까지의 자료와 제한된 보완 지표에 의존해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0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는 구인 건수는 유지됐지만 해고·방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노동시장 내부의 ‘온도 차’가 부각됐다.이번 회의에서 공개될 점도표와 분기 경제전망은 내년 이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다. 성장률·실업률 전망이 어느 수준으로 하향 조정되는지, 물가가 어떤 구간에 고정되는지에 따라 2026년까지의 금리 경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인하 횟수가 줄어들 경우 ‘속도 조절’로 해석될 수 있고, 여지를 넉넉히 남기면 완화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시장의 관심은 결국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으로 쏠린다. 파월 의장이 물가와 고용 중 어느 위험을 더 강조하느냐에 따라 금융시장은 곧바로 반응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는 단순히 인하 여부를 넘어서, 연준이 어떤 균형점을 선택하느냐가 글로벌 증시·채권·환율 흐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출처 : 민병권 기자 관련링크 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920 3회 연결 KB금융도 AI센터 부지 검토 착수...4대 금융, AI 초격차 경쟁 본격화 25.12.10 자고나면 뛰는 대출금리…빚 늘린 영끌·︎빚투족 '비명' 25.12.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