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스 질문과답변 금융TIP 대부업뉴스 지역별 업체찾기 상품별 업체찾기 커뮤니티 금융뉴스 카드론 다시 쌓인다…14% 고금리에도 급전수요 '쑥' 조회 13 작성일2026-01-06 09:07 본문 대표적인 서민 급전 대출로 꼽히는 카드론이 다시 몸집을 불리고 있다.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한달새 5000억원 가량 늘어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급전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총 42조5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42조751억원) 대비 1.14% 가량 증가한 것으로, 2024년 10월(1.28%) 이후 1년여만에 가장 높은 전월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대출 규제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카드론 잔액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카드론 잔액은 41조8375억원으로 1년만에 최소치로 감소했다. 하지만 10월(42조751억원) 전월 대비 0.57% 증가했고, 11월에는 증가율이 더 높아졌다.카드론 상황을 못해 해당 카드사에서 또다시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잔액은 지난해 9월 1조3611억원에서 10월 1조4219억원으로 늘었고, 11월에는 1조5029억원으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이처럼 카드사 대출이 늘고 있는 것은 지난해 4분기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이유로 대출 한도를 크게 줄인 결과로 풀이된다.은행 대출이 쉽지 않다 보니 급전 수요가 카드사로 몰린 셈이다. 여기에 증시 활황 속에 주식 투자를 위해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분 것도 요인으로 꼽힌다.서민·취약계층의 급전 통로로 꼽히는 카드론 금리는 평균 14% 안팎으로 높은 편이다. 8개 전업카드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지난해 말 기준 13.93%다.카드론 금리가 여전히 두 자리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 등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한 카드사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규제에 맞춰 카드론 잔액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만큼 금리를 높게 가져갈 수밖에 없다"며 "금리를 내리면 대출 수요가 단기간 급증해 잔액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출처 : 논객닷컴(http://www.nongaek.com) 이민호 기자 관련링크 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95 3회 연결 대부업체서 대출받은 71.7만명·1인당 평균 1737만원…연체율 12.1% 26.01.06 BNK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신상품 ‘햇살론 특례·일반’ 출시 26.01.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