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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총량 리셋 무색…은행권 대출 문턱 더 높아져

조회 9 작성일2026-01-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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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대출 영업을 재개했지만 올해도 여전히 대출 문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컨슈머타임스=김하은 기자 | 새해 들어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했지만, 올해도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연초를 맞아 은행별 대출 총량 한도가 새로 설정됐음에도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다. 여기에 대출 금리까지 오름세를 보이며 실수요자들의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국내 주요 은행들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연 2% 내외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사실상 은행권의 대출 확대 여력이 크게 제한되는 셈이다.

대출 한도뿐만 아니라 금리 부담도 만만치 않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금리) 상품 금리 상단은 연 6%대를 넘어섰다. 지난 8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10~6.22%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최대 0.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장 금리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은행채 금리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은행들이 가계대출 속도 조절을 위해 가산금리를 높게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금리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 역시 연 3.68~6.08%로 상단이 6%대를 넘어섰다. 금융채 금리와 코픽스(COFIX) 상승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가 불투명해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은행권이 올해 가계대출을 월별 또는 분기별로 더욱 촘촘히 관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통상 상반기에 대출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를 차단하기 위해 은행들이 월 단위로 대출 공급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분기별 또는 월별로 할당된 대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은행들이 해당 기간 대출 취급을 일시 중단하거나 금리를 급격히 인상하는 방식의 대응을 반복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실수요자들의 체감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금리 수준과 대출 시기를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감안하면 은행들이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리기는 어려운 환경"이라며 "올해는 대출 가능 여부뿐 아니라 소득 안정성, 상환 능력 등을 더욱 정밀하게 따지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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