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드림 대부중개 2025-경기의정부-0026

logo

  • 커뮤니티
  • 대부업뉴스

5대 금융지주 회장이 보는 2026년 경제전망…“AI 버블 아냐, 금융 전반에 도입할 것”

조회 14 작성일2026-01-07 09:29

본문

가계대출 증가율 2%대 관리…AI·생산적 금융은 확대
서울 아파트값 1~5% 상승 전망…작년보다 둔화 예측

금융권이 집중된 서울 여의도 [사진=라이센스뉴스]
금융권이 집중된 서울 여의도 [사진=라이센스뉴스]

라이센스뉴스 = 김상미 기자 | 5대 금융지주 회장이 연초에 2026년 경제와 금융 등을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2% 안팎으로 관리하며, 부동산 중심 금융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기업금융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을 밝혔다.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지난 4일 연합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가계부채가 거시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명목 GDP 성장률(약 4%)의 절반 수준에서 가계대출을 억제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실거주 목적 주택담보대출과 서민·취약계층 금융은 위축되지 않도록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가계대출 2%대 관리를 예상하면서 기업·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2% 수준으로 검토 중”이라며 “기업금융 중심의 자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가계대출을 명목 GDP 성장률보다 낮은 2% 이내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국제기구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1.6~2.2%) 범위 내에서 가계대출 증가율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8% 증가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정부 기조에 맞춰 보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또한 금융지주 회장들은 서울 집값 상승하되 둔화할 것을 전망하면서도 금리 급등 땐 역성장 가능성을 예상했다. 회장들은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을 1~5%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다.

임종룡 회장은 2~3%, 양종희·함영주 회장은 3~5% 상승을 전망했다. 진옥동 회장은 평균 4%대 초반 상승을 예상하면서도 “금리 급등 시 주택시장 역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금융지주 회장들은 AI 거품론을 일제히 부인했다.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금융 전반에 본격 도입할 것을 밝혔다.

임종룡 회장은 “AI는 전기·인터넷과 같은 되돌릴 수 없는 기술의 파도”라고 표현했고, 양종희 회장도 “AI는 생산성과 사업모델 혁신의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AI 기반 기업 여신심사 시스템을 1월 중 파일럿 도입할 예정이며, KB금융은 59개 업무에 300여 개 AI 에이전트를 적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주회장들은 올해도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유지, 경제성장률 1%대 후반을 전망했다. 기준금리는 연중 동결 또는 1회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들은 이자수익 의존도를 낮추고 비은행 부문 강화, 주주환원율 50%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낼 방침을 밝혔다.

출처 : 라이센스뉴스(https://www.lcnews.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IP. 빌려드림 대출에 광고 중인 업체는 700개 이상이며 등록업체마다 기준과 상품, 금리 상환기간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여러 업체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광고안내
Icons by Lordic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