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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인상…케이뱅크도 검토

조회 18 작성일2026-01-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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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이 가계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중도상환해약금 요율)을 인상해 주목된다. 케이뱅크 등 일부 인터넷은행도 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인상을 검토 중이다. 

6일 4대 은행에 따르면 각 은행은 지난 1~2일 신규 실행되는 대출 상품 일부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인상했다. 


KB국민은행의 2026년 1월1일 이후 신규 실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변화. 자료=KB국민은행. 표=박수진 기자
KB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변동금리 외 상품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율을 0.58%에서 0.75%로 올렸다. 변동금리 외 상품은 '금리변동주기 또는 고정금리기간이 3년 이상, 금리변동주기와 대출기간(기한연장의 경우 연장기간)이 동일한 경우'를 말한다. 보증서 및 기타 담보대출도 변동금리 외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이 올랐고, 신용대출에서도 인상 변화가 확인됐다.


신한은행의 2026년 1월1일 이후 신규 실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변화. 자료=신한은행. 표=박수진 기자
신한은행은 변동금리형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이 0.59%에서 0.69%로 상향했다. 신용대출은 고정금리형·변동금리형 모두 올랐으며, 기타(보증서)담보대출은 고정금리형 상품이 0.74%에서 0.85%로 증가했다.


하나은행의 2026년 1월2일 신규 실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변화. 자료=하나은행. 표=박수진 기자
하나은행은 변동금리형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이 0.66%에서 0.78%로 인상됐다. 신용대출은 고정금리형·변동금리형 모두 증가한 가운데, 고정금리형 신용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04%에서 0.20%까지 올랐다.


우리은행의 2026년 1월1일 이후 신규 실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변화. 자료=우리은행. 표=박수진 기자
우리은행의 변동금리형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73%에서 0.95%로 오름세를 보였다. 신용대출은 고정금리형·변동금리형 모두 소폭 상승했고, 보증서 및 기타 담보대출에서는 고정금리형 상품이 0.50%에서 0.76%로 0.26%p 급등했다.

4대 은행에서 이러한 변화를 보인 데 이어 일부 인터넷뱅크에서도 인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은 현재 모두 중도상환수수료 자체에 대해 '면제' 정책을 펴고 있으나 주담대에서 양상이 갈렸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2월23일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연장함에 따라 올해 6월 말까지 신청한 주담대에 대해서는 해약금이 면제된다.

케이뱅크는 현재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을 0.44%로 운영 중인 가운데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시장 분위기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율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는 주담대를 취급하고 있지 않지만 올해 중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금융당국에서 제시한 산식에 따라 시장 상황에 맞춰서 산출해 조정되는 것"이라며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기회비용이 커진 게 영향을 미쳤다. 은행들이 대부분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올리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출처 : 뉴스워치(http://www.newswatch.kr)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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