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스 질문과답변 금융TIP 대부업뉴스 지역별 업체찾기 상품별 업체찾기 커뮤니티 금융뉴스 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뉴스저널리즘 1인당 가계대출 9721만원…통계 집계 이래 '최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책 ·일반 1인당 가? 조회 24 작성일2026-01-13 09:22 본문 사진=연합뉴스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9721만원으로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 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하며 전년 동기(9505만원)보다 200만원 넘게 늘었다.반면 차주 수는 줄었다. 전체 차주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68만명에서 2025년 1분기 말 1971만명으로 증가한 뒤, 2분기 말 같은 수준을 유지하다 3분기 말 다시 1968만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20년 4분기 말(1963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전체 대출 잔액은 2024년 1분기 말 1852조8000억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말 1903조7000억원으로 처음 19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3분기 말에는 1913조원까지 늘었다.연령대별로는 40대의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 잔액은 1억1467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0대는 9337만원, 30대 이하는 7698만원으로 이들 역시 사상 최고 수준이다. 다만 60대 이상은 7675만원으로, 전 분기(7771만원)보다 소폭 줄었다.비은행권 대출은 고령층 비중이 높았다. 1인당 평균 비은행 대출은 60대 이상이 5514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4837만원, 50대 4515만원, 30대 이하 3951만원 순이었다.박성훈 의원은 "고환율 등으로 통화정책에 제약이 걸린 상황에서 가계부채 부담이 소비 위축과 자영업 매출 부진 등 체감 경기 악화로 전이되는 양상"이라며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대출 규제나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금융 구조를 개선하고 부채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 전략"이라고 말했다.출처 : 뉴스저널리즘(https://www.ngetnews.com) 관련링크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306 7회 연결 은행권 '마통 금리역전' 배경은 26.01.13 7월부터 서민 신용대출 급감…당국은 알면서도 규제 안 풀어 26.01.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